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노 부차라티 (문단 편집) === vs [[오아시스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오아시스]] === || [[파일:저능아 vs 좀비.png|width=100%]]|| [[파일:저능아 vs 좀비..png|width=100%]]|| [[로마]]에 도착하자마자 친위대인 [[초콜라타]]와 [[세코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세코]] 콤비의 공격을 받는다. 초콜라타는 죠르노와 미스타에게 맡기고 본인은 세코를 상대하지만 압도적인 전투 능력에 약간의 잔상처만 입히는 데 그치며 유효타를 내지 못한다. 그러나 세코가 뛰어난 청력에 의지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의 고막에 충격을 가해 전투의지를 상실시켰다. 그럼에도 세코가 [[비네거 도피오|지나가던 꼬맹이]]를 인질로 잡아 협박하지만 스티키 핑거즈의 능력으로 꼬맹이를 통과해서 세코에게만 공격을 가했고 세코를 리타이어 시키는 데 성공한다. 시간이 갈수록 점차 신체 감각이 약해져 싸움이 모두 끝난 후엔 결국 시력도 없어졌는지 사람을 외양이 아닌 영혼을 통해 인지하게 되어 그만 [[비네거 도피오]]를 트리시로 착각[* 이때 트리시로 착각한 도피오에게 고향 나폴리에 작은 집이 있으니 거기에서 평화롭게 살면 된다고 말한다. 트리시에게 어떤 마음이 있었다하기 보다는, 그의 따뜻한 성격상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는 버림받아 혼자가 된 트리시를 방치해둘수 없었다고 볼 수 있다.]하기도 했다. 이때 그를 부축했던 도피오에 의하면 이상하게 체온이 낮은 데다가, 서 있기도 힘들어하면서도 숨을 몰아쉬지도 않고, 맥박도 뛰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시점에서는 이미 움직이는 시체나 마찬가지인 상황.[* '''오죽하면 손가락의 살의 세포가 괴사해서 뼈가 보일 정도다.''' ] 서서히 생명 에너지가 다해가며 대부분의 감각을 잃어버린 부차라티는 도피오의 안내를 받아 [[장 피에르 폴나레프/황금의 바람|콜로세움의 남자]]와 접촉하면서 보스를 쓰러뜨릴 수를 전하려 하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던 남자 앞에 자신의 손으로 보스를 데려온 꼴이 되었다.[* 어째 멀리서 그가 외치는 소리는 잘만 알아듣고는 도피오는 목소리를 듣고도 트리시인 줄만 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